비대면 시대의 노년 자가운동 가이드 도서 “슬기로운 시니어 홈트레이닝”이 출간되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 운동을 하는 홈트레이닝 방법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따로 배우지 않은 운동이라도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서 혼자서 척척 해나간다. 반면에 노인분들이나 파킨슨 환우들은 가볍게 앉았다 일어나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께 젊은이들을 타겟으로 제작된 홈트 영상이나 피트니스 강사의 동작은 그림의 떡일 뿐이다. 심지어 노인들에게 소외감과 좌절감을 안겨주기까지 한다. 활동이 가능한 노인뿐만 아니라, 전국에 셀 수 없이 많은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에서 이들을 진료하는 의료진부터 치료사 중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어떤 강도와 빈도로 어떤 점을 주의하며 시행해야 하는지 정확한 매뉴얼을 가지거나 알고 있는 경우를 보기 힘들다. 노인운동은 단순히 수영을 하라거나 많이 걸으라는 수준으로 지도해서는 결코 안 된다. 이미 세계보건기구인 WHO와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에 해당하는 미국의 NIH에서는 나이와 질환별로 구체적인 활동과 운동 지침이 마련되어 발표되어 있고 매년 혹은 격년으로 과학적 근거에 따라 업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른바 ‘확찐자’들이 증가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름은 많은 이들이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더운 날씨로 인해 다이어트 욕구가 떨어지는 때이기도 하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취향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자 여름을 연상케 하는 컬러를 통해 재미와 생기를 주는 다이어트식 제품들을 앞다퉈 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드(RED): 붉은 살 생선 연어가 들어간 샐러드와 빨갛게 잘 익은 사과맛 음료 제대로 채운 한끼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하와이안 연어 포케’는 붉은 살 생선의 대표인 훈제 연어와 신선한 그린샐러드가 어우러진 대표 인기 메뉴다. 안정적인 당일 물류 시스템을 갖춘 채선당의 강점을 바탕으로 신선한 야채 위에 훈제 연어의 풍미를 한층 더 해 줄 블랙 올리브와 파인애플, 방울 토마토, 청오이 등 알록달록한 토핑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현미 곤약밥과 삶은 달걀이 들어있어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식으로 제격이다. 이디야커피는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프로틴 음료로 ‘사과 리치 콜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선웅 교수가 미니뇌 제작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나는 뇌를 만들고 싶다>(이음, 296페이지)를 출간했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뇌신경과학 및 신경조직해부학 분야 연구자인 선웅 교수는 본 저서의 제목처럼 최근 미니뇌(뇌 오가노이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미니 장기로 불리는 ‘오가노이드(organoid)’는 인간의 발생 과정 탐구, 질환의 원인 파악, 약물 개발과 부작용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해 잠재력이 매우 크다. 크게 일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본 저서는 선 교수가 지난 20년 동안 연구해온 뇌발생 분야를 바탕으로 하여, 미니뇌의 특징과 이론, 설계도와 재료, 만드는 방법과 원리를 설명한다. 또한 의과학자로써 직접 미니뇌를 연구하고 있는 과정, 과거에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는 고민 뿐 아니라 뇌는 어떤 장기이고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사점을 이야기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선웅 교수는 “본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인간의 뇌와 우리이 정신세계가 어떠한 존재인지 이해해 나가는 영감을 얻길 바라며,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 범람하는 현재 과학기술의 발전이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서양화가 우미경 초대전을 내달 4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이번 전시작품은 산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모습이 아닌 오롯이 물결 출렁이는 바다만을 나타내고 있다. 우미경 작가는 물결과 바다의 명암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9~11회의 밑칠을 하면서 작품의 밀도감을 높여, 마치 한참을 바다만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특히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는 제목의 작품은 바다의 수평적 구조와 빗줄기의 수직적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쏟아지는 빗속의 바다를 연상케 한다. 전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인 우미경 작가는 수 십회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할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구상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휩쓰는 폭발적 인기를 보여 미국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를 개최했다. 당일 방탄손년단은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고 신곡 'Butter(버터)’, 'Dynamite(다이너마이트)‘, 'Stay(스테이)’, 'IDOL(아이돌)‘, '불타오르네' 등 전세계 아미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이 시작된 후 트위터에서는 멤버 정국의 영어 이름 'JUNGKOOK'이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부터 미국 등에서 1위에 오르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제12회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2021년도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가 6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 간 전북 군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북도, 군산시, 전라북도체육회, 군산시체육회가 후원하며, 코오롱스포츠, 신한금융그룹이 공식 후원하고 부토라와 고미영기념사업회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여 열전을 벌였다. 경기종목은 3개 종목(리드, 볼더링, 스피드)으로 첫 날인 6월 12일(토)에는 남녀 유스 C, D, E 리드 예선 및 결승, 남녀주니어, 유스A·B 볼더링 예선 및 결승, 남녀주니어, 유스A·B 스피드 예선 및 결승경기가 펼쳐졌으며, 13일(일)에는 남녀주니어, 유스A·B 리드 예선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기 결과, 남녀 리드, 볼더링 유스B 부문에선 송윤찬(경기, 도래울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 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고, 스피드 유스B 부문에선 송현우(광주, 일곡중학교), 오가영(인천, 남인천여자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병리학교실 김인선 명예교수가 대표역자로서 스프링거(Springer)에서 발간한 <AJCC 암 병기설정 매뉴얼 8판(원제: AJCC Cancer Staging Manual, Eighth Edition)> 번역판을 출판했다. 본 저서는 암의 병기 및 최종 결과 보고를 포함한 암 분류 시스템을 공식화하고 발표하는 미국암연합회(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 AJCC)에서 발간하며, 전 세계 종양학자, 병리의사, 영상의학과, 암 등록자, 인구과학자, 통계학자 등 암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인들이 종양을 일관성 있게 기술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용되는 표준 참고서이다. 특히, 암의 적절한 분류와 병기설정은 의사가 치료방침을 정하고 결과와 임상시험을 평가하는 것뿐 아니라 암 발생율과 결과에 대한 보고의 표준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번 8판은 12개의 새로운 병기설정 체계, 광범위하게 바뀌거나 새로워진 병기설정 정의, 개인맞춤 의료방식의 중요성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정년 후 현재 진주 고려병원에서 병리과장으로 근무 중인 김인선 명예교수는 “2016년에 출판된 AJCC 암 병기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지난 9일 오후 1시 병원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6월의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의료진과 직원은 물론 환우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을 조정했으며, 유튜브 명지병원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많은 환우와 의료진이 참여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목관5중주단과 현악4중주단의 공연으로 진행된 콘서트에서 목관5중주단은 히사이시조의 마녀배달부 키키 OST 중 ‘바다가 보이는 마을’, 쇼스타코비치의 ‘Jazz Waltz’,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중 ‘Always with me’ 등을 차례로 연주했다. 현악4중주단은 하이든의 현악4중주 제17번 ‘세레나데’, 크라이슬러의 ‘로즈마린’, 민요 ‘도라지’ 변주곡, 드보르작의 현악4중주 제12번 ‘아메리칸’ 1악장 등을 선보였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갤러리에서 오는 6월 15일(화)부터 ‘울 엄마 - 궁핍과 혼돈의 시대를 살다가신 1929년생 어머니’ 사진전이 열린다. ‘울 엄마’ 사진전에서는 이동혁 사진작가의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전 사진을 전시한다. 늘 곁에 머물러 있을 것 같던 어머니를 보낸 지 2년 후. 어머니와의 생생한 기억이 점차 희미해지는 것을 아쉬워한 작가가 마지막 모습이나마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사진전을 열게 되었다고 이번 사진전에 대해 밝혔다. 이 사진작가는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2017년 ‘다운손자 이야기’ 사진전을 처음으로 열었다. 이후 56회 한국사진문화상 출판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울 엄마’ 사진전은 본인의 두 번째 사진전이다. 이번 사진전은 6월 30일(수)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갤러리이다.
가수 임영웅 씨의 팬클럽 중 하나인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가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 환자 가족을 위해 1,232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6일 임영웅 씨의 생일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번 기부에는 영웅시대밴드 회원들이 십시일반 동참했다. 영웅시대밴드 회원은 현재 1,720명이다. 안명숙 리더와 서미숙 총무는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회원들을 대표해 “임영웅 씨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뜻을 함께하고자 기부금을 전했다. 아이들의 회복뿐만 아니라 퇴원 후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와 아이의 병간호로 소득 활동을 하기 어려운 부모를 위한 생계비까지 지원한다. 영웅시대밴드는 세브란스병원에 지난해 6월 616만 원, 연말을 맞아 1,228만 원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세브란스병원에 누적 3,076만 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