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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공공의료 및 건강증진병원 심포지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지난달 29일 원내 대강당에서 제 9회 공공의료 심포지엄 및 제7회 건강증진병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와 건강증진병원사업”을 주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의료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에서는 해당 의료사업 분야의 의료진 및 전문가가 참여해 주제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다. ▲미혼모와 함께하는 공공의료(서울대학교병원 이승미 교수, 보라매병원 이준영 교수, 보건복지부 김정은 박사, 애란원 강영실 대표원장)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건국대학교병원 최재경 교수, 보라매병원 주달래 영양실장,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 건강증진병원담당 허은영 교수)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 (보라매병원 김유경 의료사회복지실장, 호흡기내과 이정규 교수, 응급의학과 응급원무 최재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이제범 팀장, 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병관 원장은 “보라매병원은 공공의료사업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질병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사업 발전과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을 통해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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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강호철·박민호·민정준 교수, 갑상선질환 치료 조명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호철(내분비대사내과)·박민호(내분비외과)·민정준(핵의학과) 교수가 EBS 1TV 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밤9시5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흔하지만 잘 모르는 갑상선질환’이라는 주제로 갑상선질환·갑상선암 등의 증상과 치료법에 관해 집중조명한다. '갑상선'은 병이 아니라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 중 하나다. 목의 한가운데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를 양쪽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신체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되면 대사가 감소해 우리 몸의 열 발생이 줄어든다.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 자율신경이 둔해져 맥박이 느려지면 위장이 악화돼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기억력이 감퇴되기도 한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삘리 타서 없어지고, 과다한 열이 발생한다. 그 결과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서 살이 빠지게 된다. 자율신경이 흥분해 심장이 빨리 뛰고 위장의 운동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이 손상돼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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