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이미지주식회사(대표 이철집)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통로이미지(주)는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적십자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위기가정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통로이미지(주) 이철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위기가정에는 올해가 한층 더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기부금이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