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구후원회(위원장 서병철)는 서울 강동구 관내 고등학교 1학년 모범청소년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3년간 지원하기로 1일(금) 밝혔다.
20년째 이어져 온 강동구후원회의 교육지원사업은 올해 장학생 전원을 새로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3년간(360만 원/1인당)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2월에는 기존 장학생 5명이 학업을 성실히 마친 바 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구후원회(위원장 서병철)는 서울 강동구 관내 고등학교 1학년 모범청소년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3년간 지원하기로 1일(금) 밝혔다.
20년째 이어져 온 강동구후원회의 교육지원사업은 올해 장학생 전원을 새로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3년간(360만 원/1인당)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2월에는 기존 장학생 5명이 학업을 성실히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