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6℃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10.0℃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6.3℃
  • 흐림제주 12.6℃
  • 흐림강화 4.3℃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동성제약, ‘포노젠’ 임상 2상 IRB 승인 통과

복막암 PDD 임상도 신청 예정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자체 개발 광과민제 ‘포노젠’이 임상 2상 시험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9일, 동성제약의 ‘포노젠’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IRB(연구심의원회)에 임상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IRB는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의 권리, 안전, 복지를 위해 시험 기관에 독립적으로 설치된 의결 기구로 모든 임상 시험은 IRB의 승인이 통과해야 진행할 수 있다.

포노젠의 임상 2상은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포노젠(DSP1944) 주사를 이용한 항암화학요법 병용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광역학 치료(PDT)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최근 동성제약은 광과민제 ‘포노젠(DSP1994)’의 연구성과를 AACR(미국암연구학회) 발표와 더불어 국제 학술지에 연이어 기재하며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또한 복막암에 대한 PDD 임상 신청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동성제약은 광역학 치료(PDT)와 진단(PDD)을 동시에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토탈 광역학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