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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멀미약 ‘노량캡슐’ 마케팅 강화

태전그룹이 지난 1 자사 대표 멀미약 '노량캡슐'의 홍보를 위해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의 대동맥이라 불리는 경부고속도로의 수원신갈IC 인근 K-Pad에서 진행된다. K-Pad는 가로 25m, 세로 10m 2면과 가로 16m, 세로 10m 1면 등 총 3면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고속도로 초대형 3면 옥외광고판으로, 하루 평균 수십만 대의 차량이 지나가며 높은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노량캡슐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노란 패키지와 대비되는 남색 배경을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효과 빠른 멀미약'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해 장시간 차를 타야 하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멀미를 빠르게 해결해 줄 제품임을 전달하고자 했다.

노량캡슐은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진정),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구토억제), 피리독신염산염(대사 촉진), 카페인무수물(두통완화), 아미노벤조산에틸(구토억제) 등 5가지 주요 성분이 포함된 멀미약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멀미를 빠르게 완화하는 효과를 자랑한다. 국내 유일의 5가지 작용 기전을 모두 충족하는 종합 멀미약으로, 낚시꾼과 국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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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