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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농산물 회수 조치

식약처,다온 등 3개 업체 수입해 판매 수입산 ‘백목이버섯’, ‘냉동람부탄’, ‘냉동리치’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 해당 제품 판매 중단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유한회사 다온(경기도 부천시 소재)’ 등 3개 업체가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백목이버섯’, ‘냉동람부탄’, ‘냉동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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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임시주총 연기…“주주권익 보호 우선” 휴온스글로벌이 정부 지침에 맞춰 일반주주 권익을 보호하고 합병에 관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 간 합병에 관한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 과정에서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분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그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안건의 결의방식에 있어 당사가 준용할 계획이었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아 주주분들의 의결권 행사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소수주주 권익 보호 및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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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7월 종합학술대회 개최…“AI·초고령사회 시대 미래의료 재설계”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년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사의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인공지능(AI)과 초고령화 시대를 재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전 회원 대상 의학 제전으로,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료계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계 주요 현안인 의료정책, AI 기반 미래의학, 의학교육, 전공의 수련교육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회원 간 학술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플래너리 리더십 세션(Plenary Leadership Session)’이다. 세계 각국 의료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 발전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계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정책 1·2·3 세션 △AI 미래의학 1·2 세션 △의대교육 및 전공의 수련 세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MAC) 의학교육혁신 세션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