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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힐젠 사이언티픽, 가정용 코로나19 및 독감 검사 키트에 대한 FDA 드 노보 판매 승인 획득

힐젠 사이언티픽(Healgen Scientific LLC)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힐젠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의 일반의약품(OTC) 사용을 위한 드 노보(De Novo) 판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FDA 발표 자료는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다. FDA의 드 노보 절차는 합법적으로 시판되는 비교 가능 기기가 없는 의료 기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환자 치료와 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분류의 기기를 개발하는 특별한 기회이다.


OTC 힐젠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A형 독감과 B형 독감 감염을 신속하고 정확하며 편리하게 진단할 수 있다. 힐젠 CEO 빙량 팡(Bingliang Fang) 박사는 "우리의 콤보 검사 키트는 개인들이 집에서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고 사용자 친화적인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임상 진단 검사의 중요한 격차를 해결한다"면서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더 빨리 시작할 수 있어 치료 결과가 개선되고 질병의 전파가 감소한다"고 말했다.


힐젠의 가정용 검사 데이터의 검증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신속 진단 가속화(RADx®) 기술 프로그램의 일부인 독립 검사 평가 프로그램(ITAP)을 통해 지원되었다. ITAP는 힐젠의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의 품질, 정확도 및 신뢰성을 평가한 결과, 각각 90%와 99% 이상의 민감도와 특이성을 입증했다.


개인들은 간단한 비강 면봉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증상이 코로나19, A형 독감 또는 B형 독감으로 인한 것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여러 번 검사할 필요가 없고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힐젠 레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는 증상이 생긴 첫 5일 이내 14세 이상의 개인 또는 성인이 채취한 2세 이상의 개인 샘플에 대해 승인되었다.


힐젠의 브라이언 팡(Bryan Fang) 사장은 "이번 드 노보 승인은 힐젠에게 중요한 성과"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가을철 호흡기 질병 시즌에 대한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의 기존 최첨단 제조 시설을 통해 호흡기 질병 검사 키트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품질과 혁신에 대한 힐젠의 헌신은 힐젠 래피드 체크 코로나19/독감 A&B 항원 검사 키트가 거친 엄격한 개발과 검증 과정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검사 키트는 정확성, 신뢰성, 사용 편의성 등 최고 성능 표준을 충족하도록 개발됨으로써 개인들이 받은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 프로젝트는 계약 번호 75N92022D00010과 75N92022D00013에 따라 미 국립생물의학영상 및 생명공학연구소(NIBIB), 국립보건원과 보건복지부의 연방 기금을 통해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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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3년에서 교육기간 포함하는 2년으로 단축 되나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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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