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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분당제생병원, 몽골 의료진 연수로 국제 교류 강화

경기도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 ‘우수 연수의’ 배출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지난 114일부터 11월28일까지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4주 프로그램 해외 의료인 연수 교육 실시했다.

이번 연수 교육은 2024 경기도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분당제생병원에서는 몽골 제4병원 소화기내과 절자르갈 바툴가, 심장혈관내과 난살마 엥흐바트 사 2명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소화기센터 박상종 소장, 심장혈관센터 조성환 과장, 오민석 과장몽골 연수생의 멘토 역할을 했고, 소화기 내시경, 심장 초음파, 종합건강검진 등 소화기 질환과 심장 혈관 질환 치료에 대한 다양한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박상종 국제진료센터 및 소화기센터 소장은 해외 의료인들이 무탈하게 수료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어 기쁘다. 몽골 현지에서도 훌륭한 의료기술을 펼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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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