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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녹색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표창 수상

녹색병원은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총 140여 의료기관 중,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확대 우수 기관과 병동 운영 기준 준수 및 환자 안전 보장을 위해 노력한 기관 3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녹색병원은 서울시 종합병원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일반병동과 재활병동을 함께 운영한 의료기관으로, 일반 4개 병동 156병상, 재활 1개 병동 30병상으로, 총 186병상을 가동한다. 올해 6월부터 전문 간호 인력을 일반 기준 △간호사 1:8 △간호조무사 1:20, 재활 기준 △간호사 1:10 △간호조무사 1:25 △재활지원인력 1:10 △병동지원인력 7 이하로 확대 배치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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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기자 만필] 어려울수록 더 빛나는 제약기업의 '조건 없는 나눔' 요즘 국내 제약업계의 표정은 밝지 않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고, 의약품 품목 양도·양수 문제와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 시험을 둘러싼 제도 변화까지 겹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중소 제약사는 물론 중견·대형 제약사들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꺼낸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이어지는 일이 있다. 바로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 종근당홀딩스는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2,500명이 넘는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고, 2,000장이 넘는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소아암 환우 돕기 마라톤 후원, 환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밥상 나눔과 김장 나눔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손을 내민다. 이런 모습은 종근당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동아제약, 한미약품, 휴온스,보령제약,유한양행을 비롯한 많은 제약기업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80여 개 상장 제약사 대부분이 규모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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