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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GMP 신공장 준공…글로벌 도약 가속화

EU GMP Annex1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적용

대한뉴팜(054670)이 연면적 15,150㎡ 규모의 GMP 신공장 준공을 완료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공장은 2023년 2월 컨셉 디자인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기공식과 6월 착공을 거쳐 14개월간 총 35,0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완성됐다. 총 투자비는 약 810억 원에 달한다.

신공장은 EU GMP Annex1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주사제 생산라인과, 노출을 최소화한 BIN 시스템을 적용한 고형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정제 8억 정, 캡슐 2억 개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2027년 1월 본격적인 공장 가동을 목표로 밸리데이션 및 품목 이전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신공장은 대한뉴팜이 2022년부터 추진해온 ‘향남 프로젝트 1·2·3’의 일환이다. 1단계인 연구동은 2023년 6월에 준공됐으며, 프로젝트의 핵심 전환점으로 평가되는 2단계 신공장 준공에 이어 3단계로는 자동화 창고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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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