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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세종병원 자문위원회들, 의료나눔 후원금 쾌척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자문위원회 구성원들이 새해 초부터 잇따라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2025년 선한 영향력 확산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5일 세종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부천세종병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2기 부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회장 김기명) 정기총회’에서 김지연 자문위원(시스킨코리아㈜ 대표)이 의료나눔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열린 ‘제4기 인천세종병원 자문위원회(회장 이재화) 정기총회’에서는 최윤정 자문위 부회장(㈜송정건설)과 이경섭 자문위원(㈜타이거일렉 대표)이 각각 1천만 원, 500만 원의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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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