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2.2℃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4℃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9.3℃
  • 맑음광주 6.1℃
  • 흐림부산 9.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6.2℃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동아에스티 기능성소화불량 시장 점유율 1위 '모티리톤 정'...블록버스터 되나

모티리톤 정 하나만으로 증상 해결, 환자들의 약제비 절감과 투약 개수 줄어 복약순응도 높일 수 있어



동아에스티의 천연물 의약품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정'은 우수한 효능∙효과와 활발한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기능성소화불량증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모티리톤 정은 기존 치료제와 달리 위 배출 지연 개선,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과민 억제 등의 복합 작용을 통해 기능성소화불량증을 개선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원인과 증상이 다양하여 단일 제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모티리톤 정은 도파민 수용체, 5-HT4, 5-HT1에 작용하는 Triple action을 통해 위배출지연, 위팽창과민, 위순응장애의 증상을 개선한다.

모티리톤 정 하나만으로 증상을 해결함으로써 환자들의 약제비 절감과 투약 개수가 줄어듦에 따라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모티리톤 정은 위기저부 이완 작용, 위장관 운동 촉진 효과, 내장 진통 작용의 특징을 가진다.
5-HT1 수용체의 항진 작용을 통해 위 벽의 평상시 긴장도 완화작용을 통해 위 벽의 자극에 대한 민감성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 시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위순응반응을 증가시켜 음식 섭취 시 나타나는 기능성소화불량 증상을 완화시킨다.

항진, 도파민 길항작용을 통해 장관평활근으로 아세틸콜린작용을 활성화시켜 위장관 평활근의 수축을 유도하여 위 배출 촉진 작용을 하며, 내장과민증 동물모델에서 직장의 팽창자극에 대해 진통효과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는 모티리톤 정의 안정성 데이터와 신뢰성 있는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2년 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질환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4대 중증 질환 개선효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모티리톤은 기능성소화불량증 부분에서 위 배출지연, 위 순응장애, 내장통증과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위식도역류질환 부분에서는 만 65세 이상 비미란성역류질환 환자의 역류 증상을 개선했다. 기능성 변비 환자의 경우 대장통과시간(CCT, Colon Transit Time)을 유의하게 단축시켰으며, 복부 불편감 및 복통, 배변 만족도 등 변비 관련 7개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하며 하부위장관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변비형 과민성증후군 환자의 경우 변비 우세형 과민성장증후군 증상뿐만 아니라 기능성소화불량증 증상이 중복되어 나타나는 증상까지도 개선효과를 확인했다.

지난 2020년에도 같은 국제학술대회에서 모티리톤의 파킨슨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위장관계 운동성 장애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개선하는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연구 ‘PASS-GI Study’의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모티리톤은 파킨슨병 환자의 위장관계 증상과 관련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입증했으며, 특히 12주간의 모티리톤 투여는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증상(motor symptoms)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위장관계 증상의 전반적인 중증도를 개선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2018년에는 ‘파킨슨병 환자 위 배출기능 증가 효과’ 임상연구를 통해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domperidone 대비 위장관 운동저하 증상 완화에 대해 비열등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