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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그루비엑스, 중국 의료관광객 2,500명 유치

샤오홍슈 KOS(샤오홍슈 병원 전용 계정) 공식 라이선스 보유
AI 기반 의료관광 통합 솔루션 도입,실시간 인공지능(AI) 상담

그루비엑스(GroovyX.대표 권규범 )가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 Xiaohongshu)를 활용해 누적 2,500명 이상의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샤오홍슈를 통한 한국 병원 홍보 및 환자 유입의 효과를 입증했다.

그루비엑스는 샤오홍슈의 KOS(샤오홍슈 병원 전용 계정)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의 샤오홍슈 계정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샤오홍슈는 중국 내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며, 병원 홍보는 KOS 계정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병원이 샤오홍슈 기반 마케팅을 도입하고 있다.

그루비엑스는 연관 검색어 최적화,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협업,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병원별 타겟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전략은 중국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그 결과로 많은 병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AI 기반 의료관광 통합 솔루션을 도입해 병원 추천, 시술 추전, 실시간 인공지능(AI) 상담, 자동 예약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겪는 가격 불투명성, 정보 부족, 예약 절차 문제 등을 해결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권규범 대표는 초·중·고등학교를 중국에서 유학했다.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옐로우투오 중국 디지털 마케팅 담당과 올빛글로벌 중국총괄이사를 역임한 중국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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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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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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