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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아토피·천식 예방에 지역 네트워크 적극 활용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2025년 운영계획 및 추진과제 논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2025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대병원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소리)는 전북대병원 기린홀과 완산홀에서 ‘2025년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와 ‘2025년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 △시·군·구 보건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사업 담당자와 전북대병원 의료진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해 전북대병원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2025년도 운영 계획과 주요 추진 과제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진행된 보건소 사업담당자 간담회에서는 전북도 건강증진과 및 도내 15개 시·군·구 보건소의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전북대병원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2025년 사업 방향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예방관리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개소 3년 차를 맞은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한 도민의 건강한 생활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센터의 운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김소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방관리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안심학교 운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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