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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난임 극복 가족 초청행사 가정의 달 ‘다시 만나 봄’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 후 육아 중인 가족과 산모 80여명을 초청해 서로 격려하면서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다시 만나 봄’ 행사는 분당차여성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하고, 건강하게 출산 후 산후조리원까지 이용한 고객과 함께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육아를 독려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분당차여성병원 7층 야외정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오케스트라 힐링음악회를 시작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김성하 교수의 ‘응급상황 시 대처법’,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의 ‘수면교육’, 산부인과 장지현 교수의 출산의 기적 등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를 위해 유모차, 차바이오에프앤씨 에버셀 ‘셀 유스 앰플’과 ‘블랙스킨케어’, 차앤맘 뽀뽀로 한정판 세트, 닥터프로그램 영양제 세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제대혈은행 아이코드와 아기 화장품 차앤맘, 에버셀 등의 부스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 런치 뷔페를 준비해 참석자의 호응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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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