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신신제약, 비염·코감기 증상 완화 4계절 상비약 ‘알레노즈캡슐’ 출시

신신제약은 알레르기성 비염, 코감기, 부비동염(축농증) 등으로 인한 다양한 비염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제 ‘알레노즈캡슐’을 출시했다.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급격히 증가하고,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해 코 점막이 자극받기 쉬워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이로 인해 구분이 어려운 알레르기성 비염과 코감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제품으로 폭넓은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신신제약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코감기 증상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알레노즈캡슐’을 선보였다. 질환의 구분이 어렵더라도 손쉽게 복용할 수 있어, 환절기뿐 아니라 연중 활용 가능한 4계절 상비약으로 안성맞춤이다.

 

‘알레노즈캡슐’은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 메퀴타진을 비롯해 ▲콧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벨라돈나총알칼로이드, ▲항염 및 항알러지 효과의 글리시리진산, ▲코막힘 개선을 돕는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진정 작용으로 인한 졸음을 완화하는 무수카페인 등 5가지 복합 성분으로 구성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잘 먹고 꾸준히 움직이는 사람, 입원 경험 가능성 11% 낮아 식사의 질을 높이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성인은 두 가지 생활습관이 모두 부족한 사람보다 최근 1년간 입원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11%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만성질환자에서는 식사의 질과 관계없이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입원 경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김계형 교수팀과 김소영 임상강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2014~2021년 자료를 활용해 20세 이상 성인 3만7059명의 식사의 질과 신체활동 수준이 의료 이용에 미치는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각각 평가하는 데서 나아가 두 생활습관의 조합이 입원 및 외래 진료 경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구팀은 식사의 질을 한국인 식생활평가지수(KHEI)로 평가한 뒤 중앙값을 기준으로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구분했다. 신체활동은 걷기를 포함한 여가 시간 활동량을 기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을 충족했는지에 따라 활동군과 비활동군으로 나눴다. 이를 조합해 식사의 질이 낮고 신체활동이 부족한 군, 식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