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5.7℃
  • 흐림서울 1.2℃
  • 안개대전 0.4℃
  • 연무대구 2.4℃
  • 연무울산 5.9℃
  • 안개광주 0.3℃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7.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감기약 브랜드파워 1위는... 동아제약 '브랜드'

동국제약,종근당 뒤이어

최근 2개월간 브랜드에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인 제약사는 '동아제약'으로 조사됐다. 동국제약과 종근당이 뒤를 이었다.

1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2개월간 제약사 브랜드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동아제약(대표 백상환 000640) △동국제약(대표 송준호 086450) △종근당(대표 김영주 185750) △보령(대표 김정균 003850) △GC녹십자(대표 허은철 006280) △광동제약(대표 최성원 009290) △한미약품(대표 박재현 128940)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 007570)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249420) △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 001060) 등이다.

조사시 키워드는 '회사명+브랜드'로 설정했으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동아제약이 총 2447건의 관련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동아제약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최근 '2025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감기약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5월 디시인사이드의 한 유저는 "동아제약은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이 신제품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자몽즙'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레몬과 자몽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레몬의 상큼함과 자몽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달 뽐뿌의 한 유저는 "동아제약이 신제품 '아이오쿨 리뉴 PDRN 점안액'을 출시하면서 점안제 브랜드 아이오쿨은 총 4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쿨 리뉴 PDRN 점안액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결막에 미세한 손상이 가해진 환자의 회복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이 총 1909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5월 뽐뿌의 한 유저는 "동국제약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의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4종을 GS25에 론칭했다"고 말했다.

4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동국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Myfit)'의 네 번째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를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핵심 상권에 전략적으로 오픈했다"고 말했다.

종근당이 총 1829건의 포스팅 수로 3위를 차지했다.

5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종근당은 전문의약품 중심의 전통적인 사업 모델에서 탈피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년간 축적한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소비자 건강관리 영역까지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보령 942건, GC녹십자 449건, 광동제약 315건, 한미약품 126건, 일양약품 110건, 일동제약 65건, JW중외제약 39건 순으로 나타났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