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18.2℃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7.7℃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6.3℃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5℃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브라이토닉스이미징 SNMMI 2025 치매 환자 고해상도 영상 공개

지난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Ernest N. Mori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5 SNMMI(Society of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 연례 학회에서,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의 이재성 대표가 초고해상도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시스템인 PHAROS PET으로 촬영한 치매 환자 아밀로이드 PET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학회 최고 권위 세션 중 하나인 Kuhl-Lassen 어워드 세션에서 발표되었으며, 아밀로이드 및 타우 PET 영상이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최근 연구 흐름과 맞물려, 고해상도 PET 영상 기술이 실제 임상 적용 단계에 본격 진입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었다.

이번 학회에서는 또한 SNMMI와 알츠하이머협회가 공동으로 개정한 아밀로이드 및 타우 PET 영상의 적절 사용 기준(AUC)이 함께 발표되었다. 개정된 AUC는 PET 영상의 활용 범위를 기존의 진단 보조 수준을 넘어, 치료 개시 전 환자 선별 및 치료 효과 추적까지 확대함으로써, 아밀로이드 및 타우 영상이 정밀의료 기반의 핵심 영상 바이오마커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학회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 세션에서는 유타대학교 방사선과 도나 크로스(Donna Cross) 교수가 직접 PHAROS PET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번에 촬영된 고해상도 뇌 영상의 임상적·기술적 우수성을 재차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로수젯·아모프렐’, 심혈관 질환 조기 치료의 최적 선택으로 부각 한미약품이 국제 학술회의에서 ‘로수젯’과 ‘아모프렐’의 혁신적인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에 참가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세계 최초 초저용량(1/3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30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최윤석 교수와 연세의대 김중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가 ‘Beyond The Statin; Start Early, Switch Now’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규철 교수는 “최근 국내외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조기의 적극적인 LDL-C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심혈관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서 로수젯의 임상적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 같은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최신 개정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오 교수는 “최근 개정된 미국심장학회·미국심장협회(ACC·AH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