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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비타, 제주 메이리의원과 MOU 체결

 ‘루체비타’가 제주도 의료관광을 기반으로 중국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루체비타헬스케어(대표 김시은)는 최근 제주 메이리의원(원장 최석민)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관광과 V-300 홈케어 뷰티디바이스를 결합한 융합형 글로벌 사업모델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뷰티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피부과 시술 성분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비침습 방식으로 구현한 뷰티디바이스 ‘루체비타V-300’를 중심으로, 중국 뷰티산업 종사자들과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고 체험과 교육, 유통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루체비타는 메이리의원을 중심으로 ▲제주 의료관광객 대상 디바이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국 뷰티 산업 종사자 대상 세미나 및 제품 교육 ▲중국 메이저왕홍(Vlogger) 초청 라이브커머스 ▲중국 뷰티샵 유통 파트너십 확대 등의 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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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