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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잇따른 대외 수상으로 안전 경영 노력 인정 받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경영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행사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 예방 유공자 포상에서 최고안전책임자(CSO)인 노균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목) 밝혔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최한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이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안전은 예방이 핵심'이라는 철학 아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전적 위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체 개발한 무선 화재감지기와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기반의 보호구 착용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인원 집계가 가능한 피난대피 전산시스템 구축이다. 

이처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조기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하며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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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고용 늘었지만 일·가정 양립은 여전히 과제…“건강·경력 함께 지원해야”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늘면서 여성 고용의 전통적인 ‘M-커브’ 현상이 완화되고 있지만 이를 일·가정 양립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에 집중된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기부터 중장년기까지 건강과 돌봄, 노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애주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위기 대응을 결혼과 출산 장려에 집중해 온 기존 정책의 범위를 넘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건강을 생애주기 전체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는 ‘젊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제: M-커브 구조의 재편’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은 ‘생애주기 전반에서의 여성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 30~34세 여성 고용률 75.1%…25~29세 처음 추월 최슬기 교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함께 과거 뚜렷했던 M-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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