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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8월 9일 ‘신경과 연수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은 오는 8월 9일(토) 오후 2시 25분부터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 개원의와 관련 의료진을 대상으로 ‘ 일산백병원 2025 신경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신경과 주요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 접근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면장애와 뇌졸중, 경동맥 질환, 이상운동질환, 치매, 감각이상, 두통 등 신경과 핵심 진료 주제를 망라한 강연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진료 연계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수강좌는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총 9개 세션으로 구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진단과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강의 주제는 ▲렘수면행동장애의 진단과 치료(배희원 교수, 일산백병원) ▲혈전용해제: tPA vs 테넥테플라제(조용진 교수, 일산백병원) ▲경동맥 협착(홍근식 교수, 일산백병원) ▲흔히 만나는 이상운동질환의 감별진단(정수진 교수, 일산백병원) ▲진료실에서 만나는 잠들기 어려운 환자들(송파멜라 교수, 일산백병원)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치료의 최근 발전(이영건 교수, 일산백병원) ▲감각이상의 감별과 치료(조중양 교수, 일산백병원) ▲두통 환자 조금 더 쉽게 진료하기(박홍균 교수, 일산백병원) ▲하지불안증후군(RLS) 치료의 최신 업데이트(박혜리 교수, 삼성서울병원)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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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753개 항목 공개…의료기관별 가격 격차 여전 올해 국민이 의료기관별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대상이 753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지난해보다 60개 늘어난 규모로, 체외충격파치료와 임플란트 등 주요 비급여 항목에서는 의료기관에 따른 가격 차이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을 3일부터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비급여 진료항목의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비급여 공개 693개→753개로 확대 올해 공개 대상은 지난해 693개에서 60개 늘어난 753개 항목이다. ‘각막교차결합술’, ‘방사선 온열치료 및 온열치료계획’ 등 11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봇 보조수술’ 등 기존 공개항목도 세분화됐다. 공개 대상에는 각종 검사와 초음파·MRI를 비롯해 이학요법,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각종 처치·수술, 시력교정술, 치과 진료, 예방접종, 치료재료 등 국민이 의료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비급여 영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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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수술, 체중 27% 줄이고 당뇨병·고혈압까지 개선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9개 의료기관에서 비만대사수술 환자를 최대 2년간 추적한 결과, 수술 1년 후 평균 체중이 26.8% 감소하고 당뇨병 환자의 80% 이상이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최성일 교수팀(소화기외과)은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 안전성 및 삶의 질 변화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Obesity Surgery」에 게재했다. 비만대사수술, 체중부터 대사질환·삶의 질까지 종합 평가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에서 장기적인 체중 감량과 비만 관련 대사질환 개선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이다. 다만 비만의 기준과 환자 특성은 인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성일 교수팀은 국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전향적 다기관 연구를 통해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의 변화, 안전성 및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국내 9개 의료기관 참여, 비만대사수술 환자 116명 분석연구는 국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코호트 연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