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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개최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사)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으로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김안과병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0회를 맞이했다.

이번 글 공모에는 등단 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눈의 소중함, 안질환 치료 수기, 눈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등 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원고는 시·산문 등 형식에 제한없이 A4용지 3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여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함께 오는 9월 19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특정 기관이나 인물을 비난하는 내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수상작의 배포 및 출판 등 제반 권리는 주최 측에 귀속된다.

수상작은 10월 1일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대상 1명(100만 원), 금상 1명(50만 원), 은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5명(각 10만 원) 등 총 9명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10월 1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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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