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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보윤 의원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임명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최고위원회를 거쳐 당 수석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1번으로 입성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임명으로 그는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책임지는 수석대변인직을 수행하게 됐다.

최보윤 의원은 “당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만큼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국민의 뜻을 듣고 그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사실 위에 공감과 신뢰를 더하고, 희망과 품격을 담아 국민과 언론의 신뢰를 얻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주요 이력
현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번
현 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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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 ‘블루 리즌’ 캠페인 전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각자가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을 상징하는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라는 의미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매년 350만~500만 명 예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동절기에는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 개인별 연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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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마약류 도난·유출 방지 의무 ‘모든 마약류’로 확대 추진 마약류취급자의 도난·유출 방지 준수 의무를 의료용 마약류뿐 아니라 학술연구용과 표준품, 원료의약품 등 모든 마약류로 확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은 마약류취급자의 도난·유출 방지 준수사항을 모든 마약류로 확대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마약류취급자가 업무를 수행할 때 의료용 마약류의 도난과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등은 의료용 마약류뿐 아니라 마약류 표준품과 원료의약품, 학술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마약류 등도 취급할 수 있다. 반면 현행법상 도난·유출 방지 준수사항의 적용 대상은 ‘의료용 마약류’로 한정돼 있어 의료용이 아닌 마약류에는 동일한 수준의 관리 의무가 명확하게 적용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개정안은 마약류의 사용 목적이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마약류에 도난·유출 방지 준수사항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학술연구용 마약류를 비롯해 마약류 표준품과 원료의약품 등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도난·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