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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진해거담제 ‘엘도레인캡슐’ 출시

태극제약이 급ㆍ만성 호흡기질환에서의 점액용해 및 거담을 위한 진해거담제 ‘엘도레인캡슐’을 출시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기관지 점액은 기관지 표면을 덮어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고 병원균으로부터 호흡 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기관지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 기관지 점액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객담 배출량이 많아지게 된다. 객담의 과도한 증가로 기관지 폐쇄, 기관지 내 이물감으로 인한 기침 증가 등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엘도레인캡슐’에 함유된 에르도스테인(erdosteine)은 가래를 묽게 하고 가래가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감기, 천식 등 급·만성의 호흡기 질환에서 점액용해 및 가래 제거의 목적으로 사용한다.

성인은 1일 2-3회 1캡슐씩 복용하며, 급성 호흡기질환에서는 10일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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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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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새순’에서 뇌 건강 가능성…알츠하이머 동물모델 인지기능 개선 나물로 먹어온 달맞이꽃 새순이 뇌 건강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을 모사한 형질전환 생쥐에 달맞이꽃 새순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학습·기억능력이 개선되고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센터장 최은)와 공동연구를 통해 달맞이꽃 새순의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능성 소재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유망 임산물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오지선 박사 연구팀의 세포 및 질환모델 기반 유효성 평가 역량을 접목했다. 달맞이꽃은 국내에 널리 분포하는 귀화식물로 새순과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돼 왔다. 달맞이꽃종자유는 감마리놀렌산의 천연 공급원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달맞이꽃종자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나물 등으로 섭취해 온 달맞이꽃 새순과 어린잎의 건강상 효용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연구진은 종자나 종자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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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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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어나프라주’ 미국 허가전략 속도 내나…FDA 공식 미팅 추진 비보존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향한 규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FDA와 공식 미팅을 추진하고 미국 확증 임상 3상과 신약허가신청(NDA)에 필요한 주요 규제 쟁점을 사전에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사업’의 다년도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인허가와 국가별 규제 대응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외 규제기관과의 공식 사전상담을 비롯해 허가자료 작성·정비, 규제기관 질의 및 보완 대응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비보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어나프라주의 FDA 공식 미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국 후기 임상개발에 필요한 규제사항을 협의하고 확증 임상 3상과 향후 NDA 제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중증 급성통증 조절을 목적으로 개발된 First-in-Class 비마약성 진통제다. 국내에서는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한민국 제38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비보존은 국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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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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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지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료원장 김상일)이 보건복지부 시행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지정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며 3회 연속 재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응급실 진료기능, 의료기관 진료, 핵심진료 기능, 응급의료시설 및 장비, 전담인력, 비상진료체계 등 법정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수준의 진료 역량을 입증 받았다. 특히 야간·휴일 응급처치(기도·호흡·순환처치) 및 촬영·판독 실적을 완벽히 수행함은 물론, 심장쇼크·심혈관조영·뇌/복부 응급수술·위내시경·CRRT(지속적 신대체 요법) 등 중환자 관리 및 응급시술·수술 체계를 철저히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뇌경색증, 뇌출혈, 쇼크, 심정지 등 12개 핵심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입원 실적 기준을 전 항목 충족하며, 경증을 넘어선 중증 질환 중심의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명확히 입증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전담 전문의 12명을 비롯해 응급실 전담간호사 및 보안인력 등 전문 인력군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과, 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