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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메디톡스 톡신 및 신제품 온라인 유통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는 블루엠텍은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뉴메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루엠텍은 메디톡스(뉴메코)의 온라인 채널 파트너로서, 블루팜코리아를 기반으로 제품 접근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판매 채널 제공을 넘어, 온라인 판매 전략 구축과 마케팅 기획 등 제품 판매의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며,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신제품 출시, 맞춤형 프로모션, 고객별 정보 제공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며 의료 현장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블루팜코리아 입점 제품 라인업에는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및 국내 개발 신약 턱밑지방개선치료제 뉴비쥬주(국내 신약 40호)가 모두 포함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불필요한 비독소단백질 함량을 줄이고 내성 발현 가능성을 낮춘 차세대 비동물성 톡신 제재인 ‘코어톡스주(Coretox®)’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희석 없는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인 ‘이노톡스주(Innotox®)’,  고순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주(NEWLUX®)가 있다. 

또한, 올해 선보인 신규 제품 2종(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을 포함한 총 6종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시리즈가 포함되는 등 메디톡스의 차별화된 제품들이 대거 입점해 의료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신약 40호 뉴비쥬 (NUVIJU®(Cholic acid))는 턱밑 피하의 지방세포를 감소시키는 치료제로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을 개선 및 치료에 사용되고, 안전성 및 유효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로 블루엠텍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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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 사용 Q&A 발간…"말기암 등 중증환자 제도 활용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말기암 등 중증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상시험용의약품(임상약)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자주 묻는 질문을 담은 질의·응답집을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제약회사 등이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 질의·응답집'을 1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는 말기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자와 심각하거나 긴박하게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 치료 시기를 놓치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국내외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질의·응답집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임상약 치료목적 사용 상담 및 안내 사업'을 통해 접수된 반복 질의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상담사업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제도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있다. 질의응답집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도 다른 치료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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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의료기관,약물·주사사고 가장 많아…병원 중심 정책 한계,"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급 "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안전사고가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병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환자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의원급 진료환경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의원급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를 위한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책임자 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안전사고의 특성과 구조적 취약성을 분석하고, 실제 진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과 사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은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차의료기관이지만 지금까지 환자안전 정책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2023년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에 보고된 전체 환자안전사고 2만273건 가운데 의원급 의료기관 사고는 6,571건(30.1%)에 달해 의원급 의료기관 역시 국가 환자안전 정책의 핵심 대상임을 보여줬다. 연구진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소수 인력으로 운영되고 환자안전 전담인력이 없는 등 병원과 다른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병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