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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2025 IHF 그랜드 호스피탈 어워드 ‘Honorable Mention’ 수상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유성)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5 국제병원연맹(IHF) 그랜드 호스피탈 어워드(Grand Hospital Award)’에서 ‘김광태 박사상 명예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1929년 설립된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IHF)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병원 협의체로, 매년 혁신성과 공헌도를 인정받은 병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김광태 박사의 후원으로 2015년 제정된 상으로, 전 세계 병원을 대상으로 혁신적 발전, 탁월한 성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국내에서는 과거 세브란스병원과 명지병원이 ‘김광태 박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37개국 700여 개 병원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첨단 의료 기술 도입, 환자 중심 진료체계 혁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등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Honorable Mention’ 수상은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글로벌 의료계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뤘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

신응진 특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의 헌신과 환자분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인술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건학 이념 아래,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환자에게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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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공시 분석] 제약사, 공장·신약에 수백억 베팅…기술반환·증자 부담도 교차 분석 기간 2026년 9월 28일~10월 2일. DART·KIND에 공개된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공시 가운데 시설투자와 타법인 지분 취득, 기술이전 계약 변동, 유상증자, 임상시험, 자기주식, 소송 및 공급계약 등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편집자 주) 이번 주 제약·바이오 공시에서는 기업들의 서로 다른 자금 움직임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HLB제약은 자기자본의 40%를 웃도는 550억원을 생산시설에 투입하기로 했고, 일동제약은 신약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에 36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JW중외제약은 300억원 넘는 자금을 들여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를 품는다. 반면 한미약품은 10년 전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항암제 권리를 돌려받게 됐고, 큐리언트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유상증자를 통한 운영자금 확보에 나섰다. 공시를 한데 놓고 보면 이번 주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확대’가 아니다. 전통 제약사들은 생산시설과 신약, 바이오 투자역량 확보에 자금을 배치하는 반면 연구개발형 바이오기업에서는 임상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조달과 기존 주주의 지분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다. HLB제약, 자기자본 44% 규모 향남공장 투자 중견 제약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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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개원의를 위한 ‘제1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C관 7층 대강당에서 ‘2026 명지병원 제1회 개원의를 위한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개원의들이 진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내과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흐름과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GLP-1 기반 비만·당뇨 치료부터 당뇨콩팥병, 호흡기질환, 간염·간암, 관상동맥질환, 빈혈까지 개원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강좌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김우규 고양시 내과 회장이 좌장을 맡아 ▲GLP-1 시대의 비만·당뇨병 치료(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 ▲당뇨콩팥병 환자의 관리(신장내과 백송인 교수) ▲2026 호흡기내과의 최신 이슈(호흡기내과 최원일 교수)를 주제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김태빈 원장을 좌장으로 ▲간염과 간암의 외래진료 핵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소화기내과 박종원 교수) ▲외래에서 만나는 흉통과 관상동맥질환(심장내과 정재영 교수) ▲빈혈질환의 접근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문진 교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