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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반부패 우수기관 시상…청렴문화 확산 성과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20일 부패방지와 투명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도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및 청렴마일리지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우수기관으로 전북지사, 서울남부혈액원, 영주적십자병원이 선정됐으며, 청렴마일리지 우수기관으로는 인재개발원, 중앙혈액검사센터, 통영적십자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을 비롯해 소속기관의 반부패 자율 시책 강화, 직원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전 기관 평균 점수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직원 설문에서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노력’ 항목에 대한 긍정 응답이 증가하는 등 내부 만족도가 개선됐으며, 청렴활동 참여 역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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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중남미 8개국과 식품안전 협력 강화…수출 지원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력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추진국인 중남미 8개국과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남미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국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등 8개국이다.식약처는 그동안 이들 국가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지 및 초청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해 왔다. 또한 K-푸드 전시회 개최와 중남미 식품규제 정보집 제작·배포 등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 현지 연수는 멕시코와 파라과이에서 각각 진행된다. 멕시코는 라면 등 주요 수출국이자 돼지고기, 해파리 등을 국내에 공급하는 협력국이며, 파라과이는 음료와 라면을 중심으로 한 수출 시장이자 식육추출가공품과 설탕류 등을 공급하는 국가다. 4월과 6월 각각 10일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식품안전 규제기관과의 소통을 비롯해 수입식품 관리제도 및 표시 기준 정보 공유, 식품 제조 현장 견학·실습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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