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안형진)은 3월 17일(화) 고려대학교의료원 청담 고영캠퍼스에서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 제3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보건의료 분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형진 보건대학원장과 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을 비롯해 김철중·강도태 공동대표, 이민우 부대표 등 주요 관계자와 3기 신입 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제3기 과정은 ‘바이오헬스 & AI 이노베이션’이 핵심 테마이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보건의료 정책, 의료 현장,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커리큘럼이 약 15주간 운영된다. 의료계와 산업계, 공공부문의 리더들이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주도하는 대전환의 시대에는 정책과 기술, 현장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지혜를 나누고 강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독보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승범 고대안암병원장은 “AI, 로봇수술,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가 일상이 되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이를 올바르게 이끄는 리더의 통찰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하는 만큼 융합적 사고를 통해 보건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