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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양성교육 ‘영적 돌봄 워크숍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적 돌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이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지 방법을 익히고, 영적 돌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영적 돌봄을 단순한 종교적 영역이 아닌, 대상자의 삶의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돌봄의 핵심 요소로 접근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영적 돌봄서를 활용한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 제공자는 “그동안 영적 돌봄은 막연하고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상호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영적 돌봄은 생애 말기 돌봄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이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부담이 큰 분야”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교육을 통해 돌봄 제공자들이 영적 돌봄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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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지만 맛있게”…식약처, ‘삼삼한 걷기’로 건강 식생활 확산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오늘(2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삼삼한 주간(3월 25일~31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를 출발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총 1.331km 구간에서 약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마다 마련된 체험존을 돌며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존은 ▲저염존 ▲저당존 ▲체력증진존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저염존에서는 ‘3.31초 맞추기’, ‘저염 음식 공 던지기’, ‘저염길 건너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저당존에서는 ‘1일 당류 권장량 각설탕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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