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 200780)의 계열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영국 의료기기 기업 그레나(Grena Ltd.)와 지혈용 의료기기 ‘4SEAL® Hemostatic Powder’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4SEAL® Hemostatic Powder는 수술 중 발생하는 모세혈관, 정맥 또는 소동맥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며, 압박, 결찰 등 기존 지혈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적용이 어려운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설계되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술 중 출혈 관리는 환자의 예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외과적 시술에서 효과적인 지혈 방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번 제품 도입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혈 솔루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의료기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국내에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