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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화학과 학부과정의 교과 개편’수요조사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으로서 우리나라 민간 신약연구개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우리나라 제약 및 생명-정밀화학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교육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서‘화학과 학부과정의 교과개편’에 대한 제약 및 생명-정밀화학 산업현장의 의견을 3월 말까지 수요조사하고 있다.


제약기업, 바이오텍기업, 정밀화학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제약/진단 산업에서 수요는 높으나 가장 부족한 형태의 인력과 그 중에 화학과에서 양성할 수 있는 인력 형태 등 총 12개 항목에 걸쳐서 실시하는 이번 수요 조사결과는 우리나라 ‘화학과 학부과정의 교과개편 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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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