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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천연물 교육과정” 개설

고용노동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무료 지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국내 연구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산업 대표단체로서 3월 20일자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2014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R&D전문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R&D 과정(천연물, 개량신약), 해외 인허가 과정(전략수립, Documentation, 성공사례 Review), R&D기획 과정(일반, Project Management, 기술사업화 및 Valuation)에 대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 “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일반과정”은 3. 26 - 27 양일간 수강 인원을 제한할 정도로 폭발적인 참여아래 성황리에 마친바 있으며 이어서 두 번째 교육 프로그램인 “제약산업 R&D전문인력양성 천연물 교육과정”을 4.23 - 24 양일간 개설하고 수강 신청 접수중이다.

교육내용은 총 8명의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이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개요, 미국/EU/중국 허가 이해, 비임상시험 설계와 해석, 시장 진입 약가 신청 전략, 지재권 확보 전략, GMP, 유렵 임상시험승인 사례, 신약 개발 성공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천연물의약품시장은 선진국의 경우에도 시장 진입 초기단계로서 난치성 및 만성질환 부문에서의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고 한국의 전통의약과 관련도가 높기 때문에 풍부한 한의학 데이터베이스의 과학적,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서 한국이 세계시장 선점을 통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의약품의 약 70%가 식물자원에서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천연물 관련 연구는 하나의 큰 흐름을 차지하여 관련분야의 연구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고려하여 우리나라의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활동 강화를 통한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교육과정은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교재/중식 등) 진행되며 참가인원을 제한하여 선착순으로 신청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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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