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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개발연구회(PAC), RA실무담당자 기본과정 개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연구회장 박희범)는 오는 27일, 6월 3일 양일간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4 제약개발실무교육 기본과정”을 개최한다.

교육 대상자는 2년에서 5년차 미만 제약회사 RA실무담당자로 약사법 및 허가신고, 안전성유효성 심사, 임상시험 관련 규정의 이해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다뤄진다.

첫째 날에는 약사법규의 이해(개정사항 중심), 허가 신청 시 유의사항 및 허가(심사)절차 허가규정의 이해, 허가 특허 연계제도의 이해(입법예고사항 포함), DMF 제도의 이해 등이 소개되고, 둘째 날에는 IND와 관련한 RA전략, 생동 및 임상 통계의 이해,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의 이해 등이 강의된다.

제약개발연구회(PAC) 박희범 연구회장은 "이번교육에서는 국내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약사법 및 허가신고 전반에 관한 규정, IND와 관련한 RA전략 등 제약개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모두 소개된다" 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관련 업무 이해도 제고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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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