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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만들기 걷기대회’ 성료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와 RP협회가 함께해

6월 28일 국민건강지식센터와 RP협회와 함께하는 ‘밝은 세상 만들기 걷기 대회’가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열렸다.

본 행사를 주최한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올바른 건강 지식의 전달과 새로운 건강 문화 패러다임의 정착, 궁극적으로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함께 이 걷기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한 RP협회는 망막색소변성(RP)질환 환자들의 사회참여와 RP질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망막색소변성 환자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각기 다른 정도의 시각장애를 가진 환우들과 일반인들이 망막색소변성이라는 질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고, 서로를 도와가며 걷는 과정을 통하여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장이 되었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또한, ‘시각장애인 운동가이드’를 발간하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하여 배포하여, 시각장애인들도 얼마든지 안전하고 활동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화된 운동 가이드라인 보급을 통하여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권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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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