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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개원 82주년‘작은 음악회’개최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개원 82주년을 맞아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1일(화) 의료원 로비 1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추홀 은빛 합창단의 공연으로 큰 성황을 이뤘다. 4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미추홀 은빛 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으로 구성돼 지역 사회의 소통과 문화를 선도하는 실버 합창단이다.
 

행사에 앞서 조승연 원장은 “의료원의 82번째 생일을 맞아 환자 및 보호자 분들을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의료원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합창단은 일반 합창곡과 더불어 트럼펫, 색소폰 공연까지 곁들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자들과 함께 하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창단원과 환자들이 함께 부르는 순서도 진행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의료원의 82주년 행사를 관람한 한 환자는 “병마에 시달려 지친 심신을 해소한 것 같다”며 “주기적으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했다.
 

한편, 올해로 82주년을 맞은 인천의료원은 환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문화 활동을 적극 전개해 환자들의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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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