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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양성연 교수, 조직재생 관련 신약개발 국제특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양성연 교수가 인체조직의 재생 촉진하는 신약 개발에 관한 특허를 미국에서 출원하여 등록되었다.
 
'15-PGDH'로 불리우는 효소를 강하게 억제하여 체내의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G: prostaglandin)'을 활성화시켜 조직의 재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신약 개발을 통해 조직 재생의 장애가 있는 염증성 장 질환, 골수 질환, 피부 및 부속기 등 여러 질환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특허는 양성연 교수가 작년도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연수기간 중 Sanford Markowitz 박사와 함께 연구한 것으로 올해 'COMPOSITIONS AND METHODS OF MODULATING 15-PGDH ACTIVITY'라는 제목으로 국제특허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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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