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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예비약사 위한 인턴쉽 프로그램 'GIPPs 2기' 진행

올바른 복약지도 정착을 위해 전국 약 7,500개 약국 방문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예비 약사를 위한 인턴쉽 프로그램인 'GIPPs(GSK Internus for Prepared Pharmacists) 2기'를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GIPPs는 GSK가 올바른 복약지도 정착을 위해 약대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예비 약사들이 실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사용법을 전달하도록 하는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이번 GIPPs 2기 참가자들은 광노화 질환 치료제 '스티바-에이® 크림'과 여드름 치료제 '듀악겔®'에 중점을 두고 인턴쉽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두 제품의 정확한 복약지도와 부작용 감소를 위해 전국의 약 7,500개의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GSK 피부과학사업부 정이든 대리는 "GIPPs는 우수한 소수 정예의 예비 약사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약대 재학생도 참가 신청을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아 GSK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예비 약사들이 실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 팀워크,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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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