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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 정신건강의학 적정성 평가‘1등급’

지역 정신건강증진 기여도 입증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2013년 정신건강의학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지역 정신건강증진의 높은 기여도를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2013년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천의료원이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의료원의 정신건강의학과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는 환자들의 독립적인 사생활 공간 확보, 위생시설,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 유도를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의료급여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정신의료기관 4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구조 영역(시설, 인력) △진료과정 영역(약물, 정신요법, 재활치료) △결과 영역(입원일 수, 재입원율, 외래 방문율) △모니터링 영역(입원유형, 외박실시율, 재입원율, 지역사회연계, 환자 경험) 등 4개 부문으로 구분돼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개별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1~5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 평가 1등급과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의료원은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증진에 꾸준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으로 미충족 의료서비스의 확대를 충실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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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