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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헌혈의 날 행사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7월 10일(목)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제5회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된 이날 헌혈의 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과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교직원 등 15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 졌다.

서진수 원장은 “해마다 헌혈자는 줄고 수혈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는 늘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헌혈의 날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여 헌혈의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어 외국으로부터 수입을 하지 않고 자급자족 하려면 연간 약 300만명이 헌혈에 참여해야하기에 일산백병원에서는 매년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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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