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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선택진료·상급병실 제도 개선에 따른 수가 개편방'』설명회

심평원, 7월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7월 15일(화)부터 7월 18일(금)까지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2014년 선택진료·상급병실 제도 개선에 따른 수가 개편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로 지난 2월 발표한 「3대 비급여 제도개선 방향」중 2014년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개선계획에 따라 지난 7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수가 개편방안에 대한 요양기관의 사전준비를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제도 개요, 그간 진행경과, 개정된 수가내용*, 관련 심사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재선 의료행위관리실장은 “8월부터 시행되는 선택진료와 9월부터 시행되는 상급병실 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변경되는 내용이 많아 이번 설명회가 일선 요양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첨부>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관련자료

 

【 설명회 세부 일정 】

일 시

지 역

장 소

14.7.15.(화) 13:00~17:00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

14.7.16.(수) 13:00~17:00

부산

부산대학교병원 E동 9층 대강당

14.7.17.(목) 13:00~17:00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서석홀

14.7.18.(금) 13:00~17:00

서울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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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