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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정관복원술 1,500례 달성

저출산 인구문제가 사회적 위기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출산장려를 독려하고 정관복원수술사업을 적극 홍보, 지원 하고 있는 지금 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에는 정관을 복원 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박남철 교수팀은 2014년 7월 22일 정관복원술 1500례를 시술하는 개가를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일기관의 단일 의사가 시행한 정관복원술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예로서 부산대병원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술후 정자 출현율 또한 94.9%로 아주 높은 수준의 수술 성공률을 나타내어 미세수술 술기 뿐만 아니라 생식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정관복원술은 음낭부위를 절개하여 내부의 정관절제술로 손상된 정관의 일부 절개하여 건강한 정관끼리 이어 주는 방법으로, 정관의 외부 굵기는 1~2mm정도이며 정자가 통과하는 내부직경은 머리카락 한올이 지나갈 정도의 굵기로 이것을 가느다란 봉합사로 이어주는 난이도가 높은 비뇨기과 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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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