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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제 8회 대한민국 보건산업진흥대상 2개 부문 수상

우수병원 대상(건전성실부문)’과 ‘병원브랜드 최우수병원상’ 동시 수상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지난 18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병원대상(건전성실부문)’과 ‘병원브랜드 최우수병원상’을 수상했다. 

바로병원은 SK 와이번스와 함께 소외계층에게 인공관절을 무료로 수술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홈런’프로그램과 바로나눔운동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취약소외계층 및 고령층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의료복지에 기여하고, 청렴한 경영철학을 유지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병원대상 부문’과 ‘병원브랜드 부문’을 동시에 수상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2009년 개원이래로 본원을 방문한 환자는 끝까지 보살피겠다는 ‘무한책임주의’를 병원 경영의 핵심철학으로 삼아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매년 대한민국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을 함으로써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보건산업계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바로병원은 관절 전문의 5명, 척추 전문의 6명을 포함해 15명의 의료진과 200명의 직원이 환자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매월 건강강좌, 나눔검진, 방문간호서비스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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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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