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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산부인과외과, 의료기관 최초 하이푸 1000례 공로패 수상

하이푸 콘트라스트 모드 시스템 개발해 완치율 높여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클리닉(김태희, 김민우 원장)은 지난 25일 하이푸 본사로부터 하이푸 의료기관 중 최초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시술 1000례 돌파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시상을 위해 충칭의과대학의 Tang Liangdan 산부인과 주임 교수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청담산부인과외과 의료진과 수상식을 가졌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1세대 의사로서 오랜 기간 하이푸 치료 분야 연구 및 의사교육, 진료에 헌신해 왔으며, 하이푸 1,000례를 달성(지난 2월 기점)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담산부인과외과의 안전하고 정확한 하이푸 치료 시스템이 하이푸 최고 기관인 ‘하이푸 메디컬 테크놀로지(Haifu Medical Technology)로부터 그 신뢰성과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하이푸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렇게 공로패를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개발해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클리닉은 고강도 초음파 ‘하이푸 시술’ 특화병원으로 미국, 일본, 한국 등 세계 특허를 보유한 하이푸 나이프를 도입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뿐만 아니라 유방암, 간암 췌장암 등의 악성종양도 활발히 치료하고 있다.

특히 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시술 직후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콘트라스트 모드(Contrast Mode)’를 개발해 기존 하이푸 치료법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기존에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종양 등의 하이푸 치료 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MRI 촬영을 추가로 진행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콘트라스트 모드를 이용해 시술 결과를 즉시 확인하고,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실시할 수 있으므로 더욱 정확하고 완치율을 높인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번 수상식을 위해 방문한 Tang Liangdan 교수도 청담 하이푸클리닉만의 특별한 프로토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시상식 후 의료진과 심도 있는 토의시간을 갖기도 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자궁근종은 복부를 절개하거나 자궁을 적출하는 등의 극단적인 수술법이 동반되지 않아도 몸에 부담 없는 비수술 ‘하이푸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콘트라스트 모드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에서 특히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김태희 원장은 2013년 7월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회 양츠 최소 침습 및 비침습 치료학회’에서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초음파 조영제의 효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하이푸 치료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한 바 있다.

하이푸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로 절개 없이 체외에서 고강도 초음파를 종양에 집적해 문제의 병변만을 태워 없애는 최신 치료법이다.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도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고 치료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이푸 시술은 지난 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후 보건복지부 고시(제2013-30호)를 통해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시술시 ‘병변 용적의 감소 및 임상 증상 개선 효과가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시술’ 이라는 검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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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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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법 국회 본회의 통과...모수개혁 일환,지급보장 명문화 및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 담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경기 부천시갑 ) 이 대표발의한 「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이하 개정안 ) 이 위원회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이번에 마련된 대안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국민연금 모수개혁의 산물로서 , 2007 년 이후 18 년 만이자 국민연금제도 도입 후 세 번째 개혁이다 .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현행 9% 인 보험료율을 2026 년부터 8 년간 매년 0.5% 씩 올려 13% 로 인상하는 것과 기존 40% 인 소득대체율을 2026 년부터 43% 로 인상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 여기에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국가의 국민연금 지급 보장을 명문화하고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 또한 , 제 21 대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의 안보다 소득대체율이 낮아진 것을 보완하기 위해 출산ㆍ군 복무 크레딧 ,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지원 확대 방안도 이번 모수개혁에 포함되었다 . 구체적으로는 출산 크레딧의 경우 첫째아와 둘째아는 12 개월씩 , 셋째아 이상은 18 개월을 추가 가입기간으로 산입하도록 하고 50 개월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 ( 현행 둘째 12 개월 , 셋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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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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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차관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개선 ” 노력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1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을 초청한 가운데 2025년 제약바이오 CEO 조찬 간담회를 갖고, 산업 발전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윤웅섭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을 비롯한 제약바이오기업 CEO 70여명이 참석, 1시간여 동안 2025년 복지부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안 관련 활발한 문답을 주고 받았다. 노연홍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 투자 분위기 침체 등으로 산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보건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와 건강보험 관리라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잡아나간다면, 산업계가 미래를 향한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정부와 산업계가 제약바이오사업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박민수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사명은 국민의 건강과 편안한 삶을 위해 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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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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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H+하노이’, ‘메디컬코리아 2025’ 한국 종합병원 최초 참가..기대 되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에 설립한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 (H+하노이)’이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2025’에 참가했다. 베트남 하노이 서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오피스몰(7-8층) 에 위치한 ‘H+하노이’ 는 연면적 1,000평 규모로 한국 종합병원 최초로 해외에 단독 진출한 첫 번째 사례이다. 23일까지 펼쳐지는 행사에서 ‘H+하노이’는 해외환자 신규 유치 채널 발굴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하며, 한국 전문의를 보유한 의료 역량, 종합병원 급의 최첨단 의료장비 구축 현황, 원격상담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부스 이벤트로 방문객에게 베트남 전통 특산물 ‘끼에우락(땅콩캔디)’ 과 베트남 커피도 증정했다. H+하노이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첫 해외 지점으로 건강검진센터와 12개 진료과로 구성된 폴리클리닉을 운영하며 국제다학제진료 도입, 한-베 원격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H+ 하노이’는 첨단 의료장비와 한국식 정밀 진료시스템을 갖춰 현지 의학계와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