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에서 2015년을 맞아 착한라식, 착한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 ‘미생’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회생활의 적나라함과 현실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스스로가 미생이라 칭하는 이들까지 생길 정도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직장생활 적응에 지치고 쏟아져 나오는 폭발적인 업무까지 모두를 해내다 보면, 정작 건강은 뒷전인 경우가 다반사임에 주의 해야 한다. 특히 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컴퓨터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의 시력엔 비상등이 켜지기 일쑤! 이에 글로리서울안과에서 이 시대 미생들의 시력 건강을 위한 “착한라식∙착한가격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