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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 요추부 협착증 조명

제7회 척추 심포지엄서 경피적내시경적 감압술등 토론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 척추센터는 최근 동은대강당에서 제7회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요추부 협착증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척추전문의 의사들이 참석해 요추협착증의 개요, 보존적치료, 수술적치료, 척추의 안정화, 특수 상황 등으로 구분된 강의를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연자는 영남의대 안면환, 조선의대 유재원, 충남의대 이준규, 연세의대 박희전, 전남의대 정재윤, 서울의대 이춘기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고, 각 세션별로 3, 4명의 전문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개요부분에서는 척추협착증의 통증, 기전과 감별진단, 추간공 협착증의 진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단서, 자연경과 및 수술 적응증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보존적치료 세션에서는 약물을 이용한 치료,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입술과 신경차단술, 경막외 신경박리술과 경막 내시경을 다루고, 수술적 치료 세션에서는 정중도달법, 양측감압술, 경피적내시경적 감압술을 조명했다.

척추의 안정화 세션에서는 감압술과 유합술의 동시시행 및 감압술만 시행하는 경우, 최소침습 유합술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고, 마지막세션에서는 다분절 협착증, 인접분절의 문제, 장기추시결과 등 특수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을 기획한 신병준 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은 “요추부 협착증에 대한 많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진료서비스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05년 첫 심포지엄을 시작해 7회를 개최하는 동안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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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