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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의 주범 콜레스테롤을 잡자’

순천향대병원 전철역 무료 검진 행사

 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신병준)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삼각지역과 이촌역, 용산역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 행사를 가졌다.

  병원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구현하기 위한 행사는  ‘만성질환의 주범 콜레스테롤을 잡자’를 주제로 콜레스테롤 및 혈압, 혈당검사와 건강 상담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건강이 걱정되지만 쉽게 병원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전철역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게 돼서 기쁘다”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승환 순천향대병원 대외협력팀장은 “지역주민에게 가깝고 친근한 병원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는데 시민들께서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여건이 되는대로 자주 이 같은 행사를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14일 용산구청에서 지역주민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심의 최고 의료기관’이라는 병원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병원은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위해 용산구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치매지원센터,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및 갈월 종합사회복지관의 수탁 운영을 비롯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와 사회 복지시설 등의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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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