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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항생제 내성 아시아 보건장관회의 공식성명(Communique) 발표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항생제 내성 아시아 장관회의(Tokyo Meeting of Health Ministers on Antimicrobial Resistance in Asia) 결과, 국가별 범부처 항생제 내성 관리 국가 중장기계획 수립 촉구 및 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농업, 환경 분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항생제 내성 퇴치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아시아 보건장관 공식성명을 발표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WHO가 제시한 글로벌 행동계획(’15)과 아태지역 액션 아젠다를(’15) 기반으로 항생제내성균의 발생예방-감시강화-확산예방 및 관리기반 구축의 4가지 전략을 기초로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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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