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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수족구병 예방수칙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의 생활화해야

최근 수족구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수족구병에 잘 걸리는 영유아에 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전파에 의한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정과 시설에서는 손씻기 생활화를 지도하고 환경을 청결히 가꾸는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수족구병의 예방수칙과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의 생활화
   * 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청결(소독)히 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하기


Q1.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수족구병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수족구병에 걸리면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발 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이 발진은 1주일정도 지나면 호전 됩니다.

일부의 경우 , 발의 물집이 없이 입안에만 포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수족구병과 경과는 동일하며 이러한 병은 포진성구협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경우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어린영아의

경우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Q2. 수족구병이 의심되거나 진단받았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는 신속하게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단받았을 때는 타인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자녀들이 수족구병에 감염되었거나

감염된 것으로 의심될 때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 보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집에서 격리 중 아이가 열이 높고 심하게 보채면잦은 구토를 하는 등 증상이 나빠질 때는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합니다.

 

Q3. 어떻게 감염이 되나요?

수족구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 가래, , 수포의 진물 )과 직접 접촉

또는 이러한 것으로 오염된 물건(수건, 장남감, 집기 ) 등을 통하여 전파됩니다.

발병 1주일간이 가장 감염력이 강하고, 잠복기는 약 3~7입니다.

 

Q4. 언제, 어디에서 주로 발생 하나요?

수족구는 대개 손발에 묻은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족구병에 걸린

어린이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주로 여름과 가을철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 유치원 등 어린이가 많이 모인 곳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경향이 있고, 일반적으로 동일시기에 지역사회 내에서도 발생이 증가합니다.

Q5.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현재까지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개인위생 준수 등으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생활화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철저한 손씻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나 학원,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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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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