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지방간 소통·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우수사례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소통을 실시중이며,그간 부산광역시 등 13개 시·도*를 방문하여 간담회·정책토론회·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진행된다.
대구광역시 현장소통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대구광역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단체 등이 참여하며,대구광역시 저출산 시책 소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추진현황 발표 및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